퀸마마 마켓은 퀸마마 ‘윤한희’가  구상하여 선택한 안목과 취향을 공유하는 협업자들과 공간을 채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쓰임에 유용하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사물을 제안합니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퀸마마 마켓은 아름다우면서 유익한 쓰임새를 지닌 ‘사물’과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담습니다.
퀸마마 마켓의 공간에서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각과 메이커 정신이 피어나고, 취향의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

퀸마마 마켓은 놀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이자 여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각각의 사람들이 천천히 편안하게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소유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공간입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편안하고 조화로운, 그리고 그 안에 담기는 ‘사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정답게 들어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퀸마마 마켓이 여러분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UEENMAMA MARKET stands as a Community Platform filled with chosen ones, that are by tastes and beloved by QUEENMAMA, HANII YOON and our Collaborators.
We offer things not only visually beautiful but also down-to-earth in our lives. Here, valuable ‘objects’ and the artisans as ‘human being’ engage together, in the form of a community.
We expect to be able to build a community with common sense, sharing the idea of contemporary craftsmanship.


QUEENMAMA MARKET is both playground and a space for easy communication. We also wish you could expand the scope of your thinking, during your stay.
Think what to see and what to have. Think, what if every communication settles in comfort in contrast with the ones in the busy world. Think, an easy and composed life.
At QUEENMAMA MARKET, you will find the coexistence of urban, refined, easy-going and harmonious ‘objects’ and ‘human being’.
We are always open to the ones, who wants to 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