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마마 마켓이 제안하는 2월의 “월간물건(月刊物件)”은 TABI PROJECT의 TABLE WARE입니다.
TABI PROJECT는 재일작가 박성극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박물관에서 한국의 도자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한국의 도예를 공부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박성극 작가는 한국 전통 한지(韓紙)에서 모티브를 얻어 종이 같은 터치의 질감과 자연의 선을 살린 세라믹 제작에 탐닉하여 이번에 한지(韓紙) 시리즈 테이블 웨어를 퀸마마마켓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전통 설 명절이 있는 2월을 모더니티를 유지하면서 한국적 정서가 담긴 박성극 작가의 테이블 웨어와 함께 하세요.